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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은 사회적 구조와 의미망에서 발생한다는 전제 하에, 한 사람이 처한 사적고통을 공적언어로 해석하는 글을 인터뷰나 에세이로 쓸 예정이다. 말의 억압 시대, 진실을 용기 있게 말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글쓰는 사람. 학습공동체 '가장자리' 등에서 글쓰기 수업을 열어 자기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며 자기언어를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한다. <글쓰기의 최전선(2015)> <쓰기의 말들> <폭력과 존엄 사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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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원하는 돈 줄테니까 덮고 가자” file 은유 2018-03-18 668
29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file 은유 2018-01-21 582
28 나쁜 어른으로 오래 늙지 않으려면 file 은유 2017-09-26 2318
27 알려주지 않으면 그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file 은유 2017-07-20 1058
26 고양이 키우기에서 고양이 되기로 은유 2017-07-02 2476
25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사랑은 없다 file [1] 은유 2017-05-30 3321
24 상처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번다 file 은유 2017-05-01 2603
23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이라는 환상 은유 2017-03-22 3672
22 그날의 눈은 나를 멈춰세웠다 은유 2017-03-15 1645
21 엄마입니다만, 어쨌다구요. file 은유 2017-02-27 1431
20 슬픔 주체로 살아가기 file 은유 2017-02-06 2010
19 가지 말고 쓰지 말고 file [5] 은유 2017-01-09 16985
18 시를 배반하고 사는 시인들이여! file 은유 2016-12-15 1185
17 말을 배울 필요가 없는 사람들 file [2] 은유 2016-12-05 10736
16 한 병 딸까요? file 은유 2016-11-14 3002
15 나는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file [20] 은유 2016-11-10 39238
14 기죽지 않는 자기 소개 file 은유 2016-09-30 614
13 김제동의 말 file [2] 은유 2016-05-30 15451
12 그렇게 장애인 아버지가 된다 file 은유 2016-05-10 670
11 기록되지 않은 전태일을 기록하며 file 은유 2016-04-15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