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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낭설'은 특별한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냉소와 분노의 계급화' 현상, 정상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한겨레 기자. 주로 사회부에서 일했다. 빈민, 이주노동, 교육 문제 등을 취재했다. 공저서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가 있다.

키야

2015.04.04 21:47

제가 답답하지 않다고 말한적 있나요? 왜 하지도 않은 말에 반박을 하고 계세요.
위에 답답해 하는 로펌분께서 답답해하니까 "답답하면 님이 해고하세요"이러고 비아냥 대셨잖아요. 님은 쌍차문제를 답답하게 느껴서 응원하고 지지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비아냥댈거면 답답하면 님이 "자동차공장 하나 차리세요~판사하세요"이러고 비아냥 듣는 거 당연히 감수해야겠죠?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네요? 답답해하는 사람한테 제대로 된 반박 안하고 영양가 없이 비아냥대고 있는 게 어이 없다고요.
진보적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얼빠진 진보주의자들한테 시비거는 것도 제가 가고 싶은 길 중에 하나예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지적해 주는 건 제 갈길이 아닌가요? 왜 님 마음대로 제 갈길을 정하세요? 가라마라 말 하시는 거 보니까 답답하신가보네요? 답답하면 컴퓨터를 끄세요~저한테 뭐라고 하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