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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낭설'은 특별한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냉소와 분노의 계급화' 현상, 정상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한겨레 기자. 주로 사회부에서 일했다. 빈민, 이주노동, 교육 문제 등을 취재했다. 공저서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가 있다.

키야

2015.04.04 20:28

제가 왜 그 회계전문가이어야 하죠? 님께선 KBS에서 일하기라도 하셔서 이런 글 쓰시나보죠?
풉.. 지금 KBS가 어떤 방송국인지 잘 좀 보시고요. 판결문 저도 다 있어요. 저는 판결문도 안 읽었는 줄 아나보시죠? 유형자산손상차손이 뭔지는 아세요? 최종학 교수가 사기라도 친건가? 대학교 중급회계만 들어도 못할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데, 뭐 제가 이런 걸 설명드려도 관심도 없으실 것 같고. 아무튼 이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쌍차 투쟁 지지합니다. 제가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지는 님께서 궁금해 하지 않으실 것이고.
근데 '답답하면 님이 가서 해고시키세요' 이러고 비아냥 대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좀 제대로 된 논리로 반박하시든가, 잠꼬대도 아니고..참 답답하면 님이 판사하세요. 답답하면 님이 자동차회사 하나 차리세요. 정리해고 안하는 회사로 하나 근사하게. 님 논리대로면 뭐하러 구차하게 투쟁이나 하고 그런답니까?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이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