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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낭설'은 특별한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냉소와 분노의 계급화' 현상, 정상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한겨레 기자. 주로 사회부에서 일했다. 빈민, 이주노동, 교육 문제 등을 취재했다. 공저서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가 있다.

답답

2015.04.04 08:53

해고는 계약의 해지입니다. 단협으로 해고를 제한할 뿐입니다. 수습기자는 단협이 없을테고요. 법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으시고 사측 이야기를 믿는 순진함을 지니셨네요. 로펌직접취재하셨나요? 제가 바로 로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