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낭인낭설'은 특별한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냉소와 분노의 계급화' 현상, 정상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한겨레 기자. 주로 사회부에서 일했다. 빈민, 이주노동, 교육 문제 등을 취재했다. 공저서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가 있다.

이재훈

2015.04.04 08:38

글에도 썼지만 KBS도 해고가 제도적으로 가능한 지 로펌 법률 검토까지 했지만 불가능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거듭 얘기하지만 해고를 하려해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단 거지요. '해고해야 한다'는 당위와 '해고를 할 수 있느냐'는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그 권한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생각은 님의 생각일 뿐, 그게 제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