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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낭설'은 특별한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냉소와 분노의 계급화' 현상, 정상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한겨레 기자. 주로 사회부에서 일했다. 빈민, 이주노동, 교육 문제 등을 취재했다. 공저서로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와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가 있다.

쵝오

2015.04.03 17:36

사건의 상세한 사실 관계가 잘 정리되어 있고, 현실적인 한계의 지적이 돋보입니다. 이해하기도 쉬우며, 글쓴이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어우러진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