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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체'라는 말이 '욕'의 용도로 나를 향해 발화되는 순간 깨달았다. 내가 이제껏 써온 글들, 앞으로 쓸 글들 모두 "말하고자 하는 하위 주체"의 몸부림이었다는 사실을. 그 몸부림을 기록하고 축적하고자 한다.

극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영화를 보고 잡글을 쓴다. 틈 나는 대로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춘다.

사랑과삽입

2016.06.06 19:12

성화 어머님이 "더 이상 그런 말은 듣고있지만 않겠다"라고 '난입'하니 언론사에 다니던 애비는 "내 불찰이다"라며 사표쓰고 애비 지인들이 나서서 "너희가 아버님 말씀을 오해한 것"이라면서 방정 떠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