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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체'라는 말이 '욕'의 용도로 나를 향해 발화되는 순간 깨달았다. 내가 이제껏 써온 글들, 앞으로 쓸 글들 모두 "말하고자 하는 하위 주체"의 몸부림이었다는 사실을. 그 몸부림을 기록하고 축적하고자 한다.

극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영화를 보고 잡글을 쓴다. 틈 나는 대로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춘다.

이힝힝

2015.10.05 02:13

"디젤엔진들에 대한 이들의 태도는, 임모탄과 워보이들의 물신화된 향유와 달리 필요한 만큼 실용적으로 응용하고 이용하는 것에 가깝다."

이 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