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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체'라는 말이 '욕'의 용도로 나를 향해 발화되는 순간 깨달았다. 내가 이제껏 써온 글들, 앞으로 쓸 글들 모두 "말하고자 하는 하위 주체"의 몸부림이었다는 사실을. 그 몸부림을 기록하고 축적하고자 한다.

극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영화를 보고 잡글을 쓴다. 틈 나는 대로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춘다.

노바리

2015.05.27 21:12

미친해님과 지리멸렬님의 조언과 제보에 힘입어 제니퍼 비엘 -> 제시카 비엘로, 기관총 -> 라이플로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