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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치와 비정치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치라는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세상읽기.

경희대에서 문화학을 가르치고 다양한 매체에서 문화비평을 수행해왔다. 아시아적 근대성을 통해 서구이론의 문제의식을 재구성하는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인생론><마녀 프레임><이것이 문화비평이다><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무례한 복음> 등이 있다.

영국날씨좋냐

2017.04.23 05:40

소년의노래님도 이택광이 아니기 때문에 "~것일 수도 있을 테고요" 라고 추정하고 계시는데, 왜 이택광님에게 던져진 질문에 애써 추측까지 해 가면서 대신 대답을 하시는 건가요?

하나마나한 일반론적 주장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애초에 뭘 주장하는지가 안 보여서 질문을 한 거예요. (소년의노래님 역시도 추측만 하실 뿐이면서 이번에는 어떻게 "일반적인 주장이다" 라고 하실 수 있는 건지 좀 미스테리어스하네요;) 뭔가를 추구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게 뭔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니까요.

왜 쏘아붙인다는 인상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저는 읽다가 생긴 의문이 있어 질문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