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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치와 비정치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치라는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세상읽기.

경희대에서 문화학을 가르치고 다양한 매체에서 문화비평을 수행해왔다. 아시아적 근대성을 통해 서구이론의 문제의식을 재구성하는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인생론><마녀 프레임><이것이 문화비평이다><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무례한 복음> 등이 있다.

소년의노래

2017.04.09 00:51

법을 넘어서자는 것이 꼭 법을 없애자는 주장도 아닐 테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 보다 더 많은 이들을 포섭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자는 뜻일 수도 있는 것일 테고요. 하나마나한 일반론적 주장이라고 보고 딱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글인 셈이죠. 너무 쏘아붙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