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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치와 비정치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치라는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세상읽기.

경희대에서 문화학을 가르치고 다양한 매체에서 문화비평을 수행해왔다. 아시아적 근대성을 통해 서구이론의 문제의식을 재구성하는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인생론><마녀 프레임><이것이 문화비평이다><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무례한 복음> 등이 있다.

영국날씨좋냐

2017.04.08 01:36

글쓴이께서는 광장의 열정이 법을 넘어가려는 것이 아니라 법의 충실한 작동을 요청하는 것에 '불과' 했다는 뉘앙스를 자주 풍겨요. 법을 넘어가는 혁명이 도래하기를 바라는 것 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그런 걸 원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받은 그런 인상이 헛것이 아니라면...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