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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치와 비정치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치라는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세상읽기.

경희대에서 문화학을 가르치고 다양한 매체에서 문화비평을 수행해왔다. 아시아적 근대성을 통해 서구이론의 문제의식을 재구성하는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인생론><마녀 프레임><이것이 문화비평이다><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무례한 복음> 등이 있다.

asd

2017.03.21 17:43

출판사의 사과문을 읽어보면 한병철씨와 "그런 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한 게 아니고, 강연 자체를 합의한 것일 뿐인 듯하네요. (한씨의 상황을 미리 파악하지 못 했다고 썼습니다.) 한 씨의 강연(?) 내용은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출판사와 합의된 건 아닌 듯 하네요.
전체적인 논지에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