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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치와 비정치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치라는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세상읽기.

경희대에서 문화학을 가르치고 다양한 매체에서 문화비평을 수행해왔다. 아시아적 근대성을 통해 서구이론의 문제의식을 재구성하는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인생론><마녀 프레임><이것이 문화비평이다><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무례한 복음> 등이 있다.

ㅋㅌㅊㅍ

2017.02.05 06:27

"87년으로 돌아가고 있는다는둥 시민의 무지함을 말하고 싶은건가?" -> 본문이 뭔 얘길 하고 있는지 이해를 제대로 못 하고 있음을 스스로도 인지해서 의문을 품음. 그러나 마치 글을 제대로 이해한 것 처럼 비판적인 말을 쏟아냄.

"모든것을 한 시각에서 묶으려 하지마라." -> 오히려 본문은 "이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라면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할 지 질문을 던지고 있음.

"이유가 있으니 역사는 움직이는거다. 그게 그동안 인류가 보여준 행보였다. 모든것을 한 시각에서 묶으려 하지마라. 좁은 시각이다. 세상은 변하고 100년 뒤 이념과 현상은 또 달라져 있을거다." -> 마치 자기가 글쓴이의 오류를 잘 알고 있다는 듯이 가르치는 투로 말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글쓴이에게 "똑똑한척 하지마라" 라고 훈계질. 뭐 하자는 건지?

"탁상에 앉아서 이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며 똑똑한척 하지마라." -> 자기도 자기 나름의 이론으로 (간이 그동안 보여줬던 인류의 역사는 그동안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며 다퉈왔고 진화해 왔다. [...] 공평하고 싶었고 각자 행복하고 싶었기에 왕권중심에서 시민혁명이 발생하기도 했고) 세상을 이해하고 있으면서 왜 다른 사람은 이론으로 세상을 이해하지 말라고 하는 건지. 내 이론은 이론이 아니라는 건가.